주택담보대출 인지세 3억원을 실행하면 얼마 나올까요. 현재 금융기관의 대출약정 기준으로 1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대출은 인지세가 총 15만원입니다. 일반적인 은행 대출에서는 고객과 은행이 절반씩 부담하므로 차주가 실제 부담하는 금액은 7만5천원입니다.
금액 자체는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에 비하면 작지만, 잔금일에는 취득세와 등기비용, 국민주택채권 등 여러 비용이 한꺼번에 발생합니다. 그래서 대출 실행 직전에 처음 발견하기보다 미리 자금 계획에 넣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대출원금뿐 아니라 DSR과 기존 신용대출까지 포함해 한도를 확인하려면 주택금융·DSR 데이터센터에서 연소득별 계산 예시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대출원금뿐 아니라 DSR과 기존 신용대출까지 포함해 한도를 확인하려면 주택금융·DSR 데이터센터에서 연소득별 계산 예시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인지세 계산입니다
| 대출금액 | 총 인지세 | 고객 부담 예시 |
|---|---|---|
| 5천만원 이하 | 비과세 | 0원 |
| 5천만원 초과~1억원 이하 | 7만원 | 3만5천원 |
| 1억원 초과~10억원 이하 | 15만원 | 7만5천원 |
| 10억원 초과 | 35만원 | 17만5천원 |
인지세법은 금융기관과 작성하는 금전소비대차 증서를 과세문서로 정하고 있습니다. 실제 은행 상품 안내에서도 5천만원을 초과하는 대출부터 금액 구간에 따라 인지세를 적용하고 고객과 은행이 각각 50%를 부담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법적 세액 기준은 국가법령정보센터 인지세법 제3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억원을 빌려도 고객이 15만원을 모두 내는 것은 아닙니다
3억원은 1억원 초과~10억원 이하 구간에 들어갑니다.
따라서 대출약정서에 붙는 인지세 총액은 15만원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은행 대출에서는 이 금액을 은행과 고객이 절반씩 나눠 부담합니다.
15만원 ÷ 2 = 고객 부담 7만5천원입니다.
대출금과 담보주택 가격은 구분해야 합니다.
10억원짜리 아파트를 사더라도 대출금이 3억원이라면 대출 인지세는 3억원을 기준으로 봅니다. 주택 매매가격 10억원을 그대로 넣는 것이 아닙니다.
1억원 대출과 1억1천만원 대출은 구간이 달라집니다
인지세는 대출금이 조금 늘어날 때마다 비례해서 올라가는 방식이 아닙니다. 일정 금액을 넘으면 다음 세액 구간으로 넘어갑니다.
예를 들어 대출금이 정확히 1억원이라면 5천만원 초과~1억원 이하 구간이므로 총 인지세는 7만원입니다.
반면 1억1천만원을 빌리면 1억원 초과 구간이 되어 총 15만원으로 올라갑니다.
| 대출 예시 | 고객 부담액 |
|---|---|
| 4천만원 | 0원 |
| 8천만원 | 3만5천원 |
| 1억원 | 3만5천원 |
| 3억원 | 7만5천원 |
| 8억원 | 7만5천원 |
| 12억원 | 17만5천원 |
인지세와 근저당 설정 비용은 같은 돈이 아닙니다
대출 실행내역을 보면 인지세 외에도 담보 관련 비용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인지세와 근저당권 설정에 필요한 비용을 하나로 묶어 생각하면 실제 부담 구조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일부 은행의 현재 담보대출 안내를 보면 근저당권 설정등기와 관련한 등록면허세, 등기신청수수료, 법무사수수료 등은 은행이 부담하고, 국민주택채권 매입 관련 할인비용이나 향후 감액·말소 비용 등은 고객 부담 항목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실제 금융기관의 안내 사례는 KB국민은행 담보대출 부대비용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를 취득하면서 별도로 발생하는 채권 비용은 아파트 국민주택채권 계산에서 따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환대출에서도 부대비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주담대를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갈아타는 경우에도 새 금융회사와 새로운 대출약정을 체결하게 됩니다.
따라서 금리 차이만 보고 대환을 결정하지 말고 신규 대출 과정에서 안내되는 인지세와 담보 관련 비용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기존 대출에 중도상환수수료가 남아 있다면 비용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와 대환 비용에서 함께 계산할 수 있습니다.
잔금일에는 7만5천원보다 전체 현금 흐름을 봐야 합니다
주택담보대출 3억원의 인지세 고객 부담은 일반적인 은행 기준으로 7만5천원입니다.
하지만 실제 주택 구입에서는 인지세 하나보다 취득세, 중개 보수, 국민주택채권, 법무 관련 비용 등이 동시에 나간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2026 아파트 취득세 계산과 주택담보대출 월 상환액 계산까지 함께 보면 잔금일 현금과 이후 월 부담을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실제 고객 부담 비용은 금융회사, 대출 상품, 담보 설정방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출 실행 전 해당 금융회사의 상품설명서와 예상 부대비용을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